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Rest in peace.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22055 님
2022-12-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21511 님
2022-12-02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20227 님
2022-12-01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그냥 묻히지 않도록 소시민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 조문객 #19953 님
2022-1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9407 님
2022-11-29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 조문객 #193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9278 님
2022-11-29
편한 곳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받으며 있기를 기도합니다.
- 조문객 #19184 님
2022-11-29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172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132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130 님
2022-11-29
REST IN PEACE
- 조문객 #19115 님
2022-11-29
아직 못다 피운 꽃송이들 이젠 아픔 모두 잊고서
다음 생에는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가족분들 마음에 위로가 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는 나라가 되길 ...
- 조문객 #19086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074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석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19050 님
2022-11-29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조문객 #19049 님
2022-11-2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이 죄송합니다. 그곳에서 부디 편히 쉬세요.
안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9044 님
2022-11-29
아침에 뉴스공장에서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편히 쉬셔요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9021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012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9005 님
2022-11-28
많은 희생자들의 나이또래 자식을 둔 엄마입니다. 너무 슬프고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누가봐도 대한민국 정부는 사고를 가리고 자기들의 안위와 지지율만 걱정하는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왜 기동대가 배치되지 않았는지, 왜 마약수사에만 경찰들이 집중되었는지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책임자에게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고인이 된 수 많은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88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96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898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꿈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 고인이 마땅히 누렸어야할 미래가 닫혀버린게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82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8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피어보지도 못하고 가신 청춘들께 한없이 미안합니다. 그곳에서라도 평안하시길. 세상의 모든 신들이 당신들의 영혼을 따스히 안아주고 희생자 가족분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898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7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77 님
2022-11-28
뉴스공장에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532 님
2022-11-28
명단이 공개되고 유가족분들의 절규어린 기자회견을 생방송으로 보았어요. 그냥 보기만 하는대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오고 어떻게 버티실까 차마 헤아릴수도 없었습니다. 진정한 추모는 진상규명이고, 대다수의 국민들도 진상규명이 제대로 밝혀지고 처벌자가 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라고 있다고 생각해요.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조문객 #18931 님
2022-11-28
사랑하는 이를 하루 아침에 잃은 애닳는 마음을 어찌 안다하겠어요. 그저 짧은 생을 마감하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894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20 님
2022-11-28
간절히 마음을 모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2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892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20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노승원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송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나라를 되찾겠습니다....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891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17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승연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이남훈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91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4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90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900 님
2022-11-28
너무 가슴 아픕니다. 이런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일어나지 않아야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ㅠㅠ 돌아가신 분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90 님
2022-11-28
마음이 아파요 할로윈에 놀러간것은 잘못이 아닌데 왜 이런일을 당해야하나요? 제대로된 추모도 받지못하고 미안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기억하겠습니다~
- 조문객 #18883 님
2022-11-28
부디 영면하세요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꼭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까운 인재를 잃었네요 부디 영면하세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886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8847 님
2022-11-28
편히 쉬어요.. 미안합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883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25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차마 죄송하다는 말조차 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가족분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불과 몇년전에 세월호 참사앞에서 너무나 참담한 심경에 안산에서 미친듯이 울부짖은게 생생한데....
또 다시 이렇게 참담한 상황이 벌이지다니...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들의 평안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조문객 #1880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1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06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11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809 님
2022-11-28
부디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8801 님
2022-11-28
부디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8801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788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786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지혜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가희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임종원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해린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781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서용현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주영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원준 님
에게
- 조문객 #18777 님
2022-11-28
반드시! 반드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있어야 됩니다.
이후에 진정한 애도가 될것 입니다.
- 조문객 #18753 님
2022-11-28
어서빨리 진상이 명명백백 밝혀져 다시는 이 땅에 이같은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이 참사, 억장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735 님
2022-11-28
이름도 사진도 없이 허망하게 떠난 희생자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제대로 지켜주지도, 불러주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남아있는 우리가 당신들의 어떻게 된 이유인지 알려드릴께요. 부디 지금 계신곳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 조문객 #1872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ㅠㅠ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871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871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막 꽃피운 분께서…ㅠㅠ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717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운 분이 가셨어요…ㅠㅠ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8717 님
2022-11-28
신을 믿지 않지만
꼭 다시 부모님과 만나시길 바라고.또 기도합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사람들
모두 영면하시길
그리고.가족들 아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조문객 #1869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채림 님
에게
- 조문객 #18697 님
2022-11-28
세월호 그당시의 멍함이 다시 밀려와 가슴이 아픈일이 없기를 다시는 없길 바랬건만 다시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 그때는 모릅니다.. 첨엔 멍하다...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우울함과 답답함..또 다시 희생자가족들의 사투를 다시 봐야하는 씁쓸함... 누군가 그럽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되지않겠냐고...희생자 가족들에게 힘이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할말이 안 떠오릅니다...
그냥 힘내시라고....밖에.. 그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지만..힘내시라고
- 조문객 #18686 님
2022-11-28
삼가명복을빕니다.
꽂 처럼 피어나야할 청춘들이 허망하게 가다니요. 꼭 원인규명, 책임자처벌 해야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하게 숨쉬길,
- 조문객 #1867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 조문객 #18687 님
2022-11-28
사진보고 이름 부르며 한 분 한 분 명복을 빌어봅니다.
인연없는 저도 이리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고 찢어지게 마음이 아픈데 유족분들의 마음은 어떨지 상상조차 힘드네요.
희생자분들 모두 이제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드려요.
유족분들 힘내세요!
- 조문객 #18629 님
2022-11-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658 님
2022-11-28
달리 해 드릴 말이 없습니다.
이생에서의 원한이 있다면 우리 모두가 풀릴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부디 모두들 가족들, 친구들 꿈에 나타나 좋은 인연 이었노라 위로해 주시고 평안히 영면하시길.
- 조문객 #18619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628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624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614 님
2022-11-28
눈물이 나서 어떤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른들이 잘못된 행동으로 사회에 한발 한발
아기때 처럼 걸음마 할 시기에 국가에서 보호해 주지 못한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죄송합니다.
- 조문객 #18593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588 님
2022-1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590 님
2022-11-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조문객 #18582 님
2022-11-28
좋은곳에가렴 한나야..
조한나 님
에게
- 조문객 #18313 님
2022-11-27
이태원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픔이 없는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부상 당하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尹정부 불과 반년만에
대한민국 위기관리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것 같아서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 조문객 #18163 님
2022-11-26
문소리님 스탭이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8086 님
2022-1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권수정 님
에게
- 조문객 #18083 님
2022-11-26
애진아 그때 지하철에서 만나고 장문의 디엠으로 감동시켜줬던거 기억해? 넌 여전히 멋있고 나한테 고마운 마음만 전해준 좋은 친구였어. 덕분에 학원 알바도 하고.. 진짜 애진이 말대로 꿀이었어! 초중고 함께 나오고 너가 내 친구였다는게 자랑스러워. 벌써 한 달이 되어가는데 너는 이제 하늘에 잘 도착했니? 너라면 그 곳에서 환하게 웃고 있을 것 같아! 장례식장에서는 너한테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아.. 너무 고마웠고 미안하고 동경해 애진아. 오랫동안 너와의 추억과 애진이를 기억할게. 사진 속 너가 너무 예쁘더라. 역시 넌 웃는게 예뻐 ^*^ 그 곳에서는 편하게 행복하게 잘 쉬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애진이 몫까지 열심히 살게. 아 그리고 부모님 역시나 참 좋으신 분들이더라. 역시 애진이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였어. 너 이름에 들어간 애가 사랑 애자같다는 생각 많이 했거든. 애진아 좀 많이 의식의 흐름이지? 너가 행복하기를 바라. 고마웠어 애진아!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8077 님
2022-11-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8022 님
2022-11-2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7107 님
2022-11-21
잊지 않겠습니다.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 조문객 #16845 님
2022-11-20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들과 마음을 함께 합니다.
- 조문객 #16817 님
2022-11-20
위로드립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754 님
2022-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난 어른을 용서하지 마세요
하늘길 자유로우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6536 님
2022-11-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이 없이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 조문객 #16195 님
2022-11-18
158명 숫자로만 들을때도 어찌 그 많은 사람이 희생될 수 있었나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이름 하나 하나를 보니 정말 너무 많은 하나 하나의 죽음이 158번이었음이 더욱 다가와 그 슬픔의 무게가 너무 무겁습니다. 꽃 같은 젊은이들의 죽음이 너무 한탄스럽고 다시는 이땅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만드는게 우리 남은 사람들의 책임이라 마음에 새겨 넣습니다. 부디 곳에서는 아픔없이 영면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문객 #16184 님
2022-11-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6120 님
2022-11-1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6096 님
2022-11-1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 조문객 #15877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865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5855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824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789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789 님
2022-11-16
참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희생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만 드네요.
소중한 자식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부모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조문객 #15766 님
2022-11-16
당신들의 이름도 존재조차 부정당한 분향소에 갈수 없었습니다. 모두 하나의 우주였고 당신의 이름은 당신이 만든 우주를 대표로 합니다. 이곳에 당신의 모습과 이름이 있어 이제야 꽃을 드리며 추모드립니다.
- 조문객 #15693 님
2022-11-16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행복하길...
- 조문객 #15687 님
2022-11-16
좋은 나라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대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좋은 세상 되도록 기억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조문객 #15681 님
2022-1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537 님
2022-11-16
이름을 부르니 더 친근함이 느껴지네요 살아계셨다면 서울 어딘가에서 스쳐지나갈수도 있을거 같은..어쩌면 소중한 인연이 될수도 있었을 분들이 왜 여기에 계시는지 ... 지켜주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 조문객 #15511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551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ㅠ
- 조문객 #15500 님
2022-11-15
편히 쉬세요
알리 님
에게
- 조문객 #1547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걱정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조문객 #15462 님
2022-11-15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싶은 그 꿈의 안타까움을 공감해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542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이들이 더이상 이런 희생이 없는 세상을 만들수 있도록 단합하고 뜻을 모아서 나가야되겠습니다.
- 조문객 #15432 님
2022-11-15
어처구니없는 경우에 애석함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5427 님
2022-11-15
얼마나 터무니없는경우 인가요. 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542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조문객 #1540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른이 부끄러운 나라ᆢ미안합니다
세월호 참사 때와 같은 말을 또해서 미안합니다ᆢ미안합니다ᆢ이 말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ᆢ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조문객 #1540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40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5364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미현 님
에게
- 조문객 #1534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527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수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알리레자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연희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민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안민형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강주환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한수빈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정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양희준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정훈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정창주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단이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현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서예솔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조경철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현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강민지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동민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재강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승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현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서용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한규창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박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고미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박소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최유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김지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파라카다알리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최유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세은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상호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수정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지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수빈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규창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레자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시연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수정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승달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재민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민석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아량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주환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다빈 님
에게
- 조문객 #15211 님
2022-11-15
謹んで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5199 님
2022-11-15
謹んで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519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186 님
2022-11-15
계절이 가을로 바뀌어 낙엽이 떨어집니다.
찬란한 여름이 너무 짧은 당신의 삶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 조문객 #1518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151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길 빕니다.
- 조문객 #15120 님
2022-11-15
미안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5095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 빌겠습니다
- 조문객 #14990 님
2022-11-15
나랑 고향이 같은///ㅠㅠ 편히 잠들길,,ㅠㅠ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4980 님
2022-11-15
못다한 꿈 하늘에서는 꼭 이루세요..ㅠㅠ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498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4948 님
2022-11-15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숨쉴수 있기를
이동민 님
에게
- 조문객 #14942 님
2022-11-15
.... 부디 아픔없이 쉬세요..ㅠㅠ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4980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조한나 님
에게
- 조문객 #1494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948 님
2022-11-15
꽃다운당신의 청춘이 안타깝습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안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4942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재강 님
에게
- 조문객 #1494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사람들이 반드시 원인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먼저 가신 님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영면하소서...
- 조문객 #149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고 행복하세요
- 조문객 #14957 님
2022-11-15
이 부끄러운 나라를 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95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정환 님
에게
- 조문객 #1494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941 님
2022-11-15
책임자 처벌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조문객 #14935 님
2022-11-15
책임자 처벌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조문객 #14935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 책임자는 반드시 응당의 죗값을 치르기 바랍니다.
- 조문객 #1487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86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485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4766 님
2022-11-15
Rest in peace ♥️
- 조문객 #14837 님
2022-11-15
꽃보다 예쁘고 별보다 빛났던 젊은이들을 황망하게 보내며 이 사회가 안전하게 돌아가는지 감시자 역할을 했어야 했던 어른으로서 너무도 미안합니다.
- 조문객 #14812 님
2022-11-15
서로가 남탓하길 운운하며 서로가 분열되고 지켜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조문객 #14811 님
2022-11-15
꽃보다 별보다 빛났던 젊음을 이렇게 황망히 보냅니다.. 어른들이 미안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480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79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79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78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은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조문객 #1478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753 님
2022-11-15
부디 다음 생애에는 이루지 못한 행복과 꿈들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 조문객 #14751 님
2022-11-15
젊은 친구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40대로서 책임감도 느껴지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한심한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모두 좋은 곳에 가기를 바랍니다...
- 조문객 #1474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미처 피지 못한 청춘들을 이렇게 허망하게 먼저 보내게 되어 너무나 슬픕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더 좋은 사회에서 태어나 이런 비극을 겪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지켜주진 못한 사회의 책임은 우리가 짊어지겠습니다.
- 조문객 #14741 님
2022-11-15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조문객 #1473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473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714 님
2022-11-15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고인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이게 나라 입니까?
젊은 아들.딸같은 그대들의 부모로 부끄럽습니다.
- 조문객 #14702 님
2022-11-15
유가족이 아님에도 이름만 보아도 마음이 아픕니다. 유가족분들의 지금 심정은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기다린 날에 친구들과 멋진 추억을 만들려고 걸었던 골목에서 그렇게 생을 마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 생이 있는 지는 알 수 없으나 부디 좋은 곳에서 더 없이 귀한 존재로 태어나셔서 오래 오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은 자로서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 지 밝혀질 수 있도록 손을 보태겠습니다.
- 조문객 #14689 님
2022-11-15
항상 성실하고 밝은 웃음 속에 있던 형님, 하나님 품에서 꼭 편히 웃고 계시길 바랍니다.
강주환 님
에게
- 조문객 #1469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85 님
2022-11-15
이제 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남아 있는 가족분들, 친구들 모두 힘내세요.
- 조문객 #14676 님
2022-11-15
주님의 품안에서 안식을 얻으소서
- 조문객 #14656 님
2022-11-1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입니다
- 조문객 #14643 님
2022-11-15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이게 정말 현실인가요?하늘에서 못다한 꿈 다 이루시고 여기 남아있는 가족들 잘 보살펴 주세요. 부디 편안한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를~
- 조문객 #1461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459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455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다빈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수빈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3823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4516 님
2022-11-1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13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495 님
2022-11-15
이렇게나 많은 꽃들이 ㅠㅠ ... 너무 슬프고 화나는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 분들께서 진심으로 위로 드립니다.
- 조문객 #14361 님
2022-11-15
반짝반짝 빛나기에도 바쁜데, 미안합니다. 그곳에서 아픔없이 행복하시갈...
- 조문객 #1444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462 님
2022-11-15
어른들이 미안합니다.
추인영 님
에게
- 조문객 #14453 님
2022-11-15
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이렇게라도 기억될수 있게 해주신분들에게 감시하고 희생자분들에게는 한없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조문객 #14342 님
2022-11-15
ㅠ.ㅠ대한민국에서 어찌 이런 사고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군림만 하려는 윤석열정부가 참 싫습니다. 당신들의 죽음과 남겨진 이들의 슬픔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ㅜ.ㅜ 부디 눈물도 슬픔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요..*
- 조문객 #1442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꽃같은 소중한 생명이 허망하게 갈수밖에 없었던 그때가 두고두고 원망스럽습니다.
내 자식같은 청춘들에게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죽음이라니요. 아 탄식이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지만 가신분들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 조문객 #1415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4440 님
2022-11-15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최재혁 님
에게
- 조문객 #1444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
- 조문객 #14438 님
2022-11-15
지켜주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좋은곳에서 편하게 지내세요
- 조문객 #1443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437 님
2022-11-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436 님
2022-11-15
황망하게 생을 마친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397 님
2022-11-15
얼마나 무서웠고 고통스러웠을까... 생각만해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세월호도 떠올릴때마다 여전히 가슴을 후벼파는데 또다른 상처가 생겼습니다.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부디 영면하시길...
- 조문객 #14278 님
2022-11-15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조문객 #1438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희준 님
에게
- 조문객 #14414 님
2022-11-15
삼갇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4348 님
2022-11-15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윤대통령을 포함해서 책임자 모두가 응분의 댓가를 치를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조문객 #14335 님
2022-11-15
너무나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젊은 청춘들의 못다핀 삶을 추모하며 그곳에서는 부디 영면하시기를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283 님
2022-11-15
이국 땅에서의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43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소영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효균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정말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432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소현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지혜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형주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승원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은지 님
에게
- 조문객 #1429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26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계속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조문객 #14266 님
2022-11-15
서용현님 그 곳에서 평안하세요 미안합니다
- 조문객 #1426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260 님
2022-11-15
조그마한 마음이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239 님
2022-11-15
꽃같은 너무나 소중한 생명을 허망하게 잃을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두고두고 원통합니다. 대다수가 내 자식또래이기에 더욱 슬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고 유가족의 비통함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청춘들이여 영면하세요..
- 조문객 #14156 님
2022-11-15
이렇게 이쁜 딸을 먼저 보낸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딸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입장에서 상상조차도 못하겠습니다. 부디 힘내세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420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423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4236 님
2022-11-1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가족분들께도 진상규명과 함께 평안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조문객 #14228 님
2022-11-15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조문객 #14223 님
2022-11-15
이제서야 조문을 합니다. 부디 병안하시길...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아픔이 없길 기원합니다. 유가족 여러분에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조문객 #1420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1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19 님
2022-11-15
소중한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분들과 치료중인 모든 분들이 빠른 회복을 하시길 바랍니다.
- 조문객 #14208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 생각하고 유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조문객 #13822 님
2022-11-15
안타까운 참사에 희생되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16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4131 님
2022-11-15
고인의 명복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4093 님
2022-11-15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63 님
2022-11-15
모든 고인 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말할 수없는 고통과 슬픔을 생각합니다. 마땅히 이들을 지켜주었어야 할 사람 중 반성하는 이 하나 없고 부끄러워 하는 이 하나 없음에 절망을 느낍니다. 이제는 심지어 얼른 치워버리려고 합니다. 아직 충분히 슬퍼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보고 또 보면서 계속 반성하고 바꾸고 깨어있어야 또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름만 봐도 젊음이 느껴져서 더더욱 슬픕니다. 그들의 부모님들이 수천 수만 수억번 부르며 곱게 키웠을 그 이름들. 소영아 밥먹어라, 현서야 학교 잘 갔다왔니, 슬기야 저녁엔 뭐 해줄까 이제는 눈물 없이는 부를 수 없는 이름을 보며 우는 것 말고는 제가 할 일이 없습니다. 처참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세월호를 가슴에 안고 사는 것처럼 이 젊은 분들도 꼭 가슴에 안고 살겠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 조문객 #13925 님
2022-11-15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41 님
2022-11-15
너무나 안타깝네요 ㅠㅠ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4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403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가족, 지인분들의 슬픔에 같은 마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 조문객 #14001 님
2022-11-15
삼가 고인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본향에서 편히 쉬세요.
- 조문객 #13890 님
2022-11-15
아는분 이름도 추가되었네요. 장례식에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하던게 기억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95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진 님
에게
- 조문객 #1398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96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정훈 님
에게
- 조문객 #13921 님
2022-11-15
영정과 이름이 채워지고 온전하게 애도할 수 있길 바랍니다.ㅈ
- 조문객 #1393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93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세은 님
에게
- 조문객 #13885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3885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3885 님
2022-11-15
이렇게 이름 하나하나 직접보니 슬픔의 크기가 다릅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고로 자식을 않은 부모님과 가족분들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될수없다는걸 압니다. 단 한마디라도 어떤말로라도 슬픔을 덜어내데 보탬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할수있는게 없어서..이렇게 되도록 놔두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 조문객 #13857 님
2022-11-15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었을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나라에서 제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죄송할 정도로 어이없는 사고였는데 유가족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제발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어서 더 억울하시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799 님
2022-11-15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남은 가족분들께 위로를 보냅니다 ㅠ
- 조문객 #1381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81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가정의 부모로써 그 아픔을 무엇으로 위로 할 수 있을까요
- 조문객 #13773 님
2022-11-15
그곳에선 늘 행복하길....
- 조문객 #1377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765 님
2022-11-1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750 님
2022-11-15
저도 이태원 갔었는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728 님
2022-11-15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69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고통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조문객 #13685 님
2022-11-15
고 이수현님
같은 직장동료로 저 세상에선 편히 지내길 기도합니다.
이수연 님
에게
- 조문객 #13652 님
2022-11-15
영면들 하세요. 죄송합니다.
- 조문객 #13628 님
2022-11-15
지켜주지 못해 먼저 가게해서 미안합니다.
- 조문객 #13622 님
2022-11-15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정말 슬프기만 합니다
많이 고통스러우셨을... 억울하셨을
그런 상황에 정말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부디 그곳에서 평안히 쉬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61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이 참사, 끝까지 일 못한놈들, 대통령과 그 똘마니들 벌받는거 지켜보겠습니다
- 조문객 #1361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577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3564 님
2022-11-15
형..안녕하세요 형은 저를모르시겠지만 저는 김민석이라고 합니다.형의 스토리를 트위터에서 우연히발견했고,아름다운 여자친구와의ㅜ사랑도 순수했던 사랑도 보게되었어요.그래서 너무안타까운마음에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고싶고, 도와주고싶어서 제가 많이 위로해드렸어요.형이 아마 제가 누구보다 안타까워한걸알기에 하늘에서보고 저를시켜서, 가브리엘을 위로하게한게아닐까요? 저희셋은 모르는사이지만 저는 형을 너무너무 존경하고,형의 순수한사랑에 감동받았고..형의 순수한사랑에 항상 매일 힘들고 저도 가슴이 찢어질듯이 하늘이사무칩니다.가브리엘이 형이 떠난뒤로 많이힘들어합니다. 정말그녀에게 좋은친구가 되어주고싶고, 제가비록 이태원을 방문하지는못할지언정 제마음이 이곳을통해서라도 하늘에 닿기를 기도합니다. 형 가브리엘이 많이슬퍼하는데 하늘에서 조금이라도 그녀가 인생을잘 살수있게 도와주세요.저도 형 좋은데가라고 빌게요 .하늘에서 편하게쉬세요.제 진심의 마음이 하늘에닿기를 기도합니다.언젠가 꼭만나서 술한잔해요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3564 님
2022-11-15
이름도 얼굴도 몰라 누구를 위로할까 했는데, 여러분의 영정에 촛불과 향불을 바칩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기를. 가족분들의 아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 조문객 #13556 님
2022-11-15
그렇게 젊은 나이에 가신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며 명복을 빕니다. 얼굴사진을 보니 당신이구나, 하고 잘가라는 인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지켜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훨훨 털고 가십시요!
- 조문객 #13556 님
2022-11-15
이름을 모르지만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우리 곁을 떠난 당신에게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남겨진 우리에게 재난의 원인을 파악하고 책임자를 밝혀 다시 어처구니 없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 조문객 #1262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 조문객 #13552 님
2022-11-15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미안합니다.
- 조문객 #13549 님
2022-11-15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52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519 님
2022-11-15
그저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누리려 했던 것뿐인데 그런 여러분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아픔없는 그곳에서나마 평안하시길 빕니다
- 조문객 #1351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492 님
2022-11-15
미안합니다. 아름다웠던 삶 뜨거웠던 청춘 또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이젠 우리가 뜨거워져야 할 차례입니다.
- 조문객 #13489 님
2022-11-15
삼가 고인에게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 조문객 #13483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제가 2019년 찬란한 문화의 나라 이란에 갔을 때 낯선 분들도 다 친절하고, 호기심으로 반가이 맞아 주셨고, 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알리, 알리레자, 소마예, 레이하네 그리고 아파그 여러분이 믿었던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지켜주지 못하고, 공포 속에 혼자 두었네요.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고, 가슴이 찢어지듯 아픕니다. 다섯 분 꽃봉오리, 부디 빛 속으로 가시어 알라의 위로 안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당신들을 사랑했고 이젠 그저 그리워만 할 수 밖에 없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알라의 위로가 있길 간절히 빕니다. 당신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겠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
- 조문객 #13370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459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458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죄송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3454 님
2022-11-15
미안합니다. 당신들이 그냥 그렇게 죽어가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345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424 님
2022-11-15
Alireza, Somayeh, Reyhane, Afagh and Ali! I was 2019 in your beautiful country Iran. The people were very friendly, full of hospitality and open minded even though many young people worked very hard. But my country Korea didn’t protect you - five blossoms. I am so deeply ashamed of Korea you trusted. You were left alone in such fear and agony. I am so sorry and feel indescribable pain in my heart. May you all find peace and light on the other shore, beyond this hell on earth. Allah may be with you, the parents, siblings and friends who all loved you 🙏🏽🙏🏽🙏🏽
- 조문객 #1337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342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3422 님
2022-11-15
Rest In Peace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342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342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3422 님
2022-11-15
모두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나현태 님
에게
- 조문객 #1338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3410 님
2022-11-15
미안합니다
정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3381 님
2022-11-15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374 님
2022-11-15
젊은 이들의 죽음앞에 진심으로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책임지는 사람도 없습니다.
너무 이쁘고 귀한 우리 아들과 딸들의 희생이 헛되지않기를 바랍니다.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 조문객 #13338 님
2022-11-15
아름다운 그대들 .....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아름다운 그대여 부디 잘 가시길 ....ㅠㅠ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이 아름다운 청춘을 어찌할고...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아... 이 아름다운 청춘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아름다운 빛을 잃은 부모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3324 님
2022-11-15
저같은 사람도 차마 기사를 보지 못하는데
유가족분들의 황망하고 슬픔은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158이 아닌 한 명 한 명 예쁘고 건장한 우리 청년들이 어이없게 세상을 떠났는데... 너무 빨리 잊히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요
같이 있겠습니다 유가족분들.
울고싶을 때 외치고 싶을 때 같이 있겠습니다. 그날 세상을 떠난 모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299 님
2022-11-15
모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진상규명이 제대로 되어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았음 합니다.
- 조문객 #1326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325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325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325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연주 님
에게
- 조문객 #1325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240 님
2022-11-15
숫자 158명을 보다 한분한분의 이름을 보니 더 마음이 괴롭네요ㅠㅠ 그저 지인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려는 평벙한 사람들이었고 누구나 가볍게 갈 수 있는 장소였는데..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죄송합니다 일상이 안전하지 않은 사회를 방조해서..
- 조문객 #13195 님
2022-11-15
반짝반짝 빛날때 훅 꺼져버린 많은 영혼들이 너무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사회의 시스템이 얼마나 사소한데서부터 서로를 지켰는지 아까운 별들을 잃고 다시 각성하는 미련함을 용서바랍니다. Rest in peace.
- 조문객 #13172 님
2022-11-15
이름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마음 아파서 사연을 들어볼 용기조차 나질 않는데 유가족 분들 슬픔이 어떨지 상상조차 힘듭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 조문객 #1318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11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3157 님
2022-11-15
편히 쉬세요.
김연희 님
에게
- 조문객 #13136 님
2022-11-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312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
에게
- 조문객 #1310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재강 님
에게
- 조문객 #13104 님
2022-11-15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10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089 님
2022-11-15
실제로 이름과 사진을 보니 너무 가슴아 아프네요. 이런 참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아야 합니다.
- 조문객 #1308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예쁜 웃음을 가지고 계신데
참 많이 안타깝습니다
편히쉬세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3077 님
2022-11-15
희생자가 아닌 소중한 이름으로 기억되길 빕니다.
오래 오래 기억할께요.
- 조문객 #13054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멀리 타국에서 위로를 전하는 맘이 참 무겁습니다. 젊은이들의 삶이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져버렸어요. 죄송합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분들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 조문객 #1300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032 님
2022-11-1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예은 님
에게
- 조문객 #1302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3026 님
2022-11-15
최보성님! 죄송합니다. 안타까운 당신들의 죽음 앞에서 할 수 있는게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터넷상의 악마같은 글과 댓글들은 신경쓰지마세요. 인간이 아닌자들입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985 님
2022-11-15
오지연님! 마지막 길이 힘들지 않으셨나요? 그 길 위에서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오지연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꽃보다 아름다운 그대들에게 꽃으로 위로를 전하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소
시들고 마는 꽃이 아닌 영원한 기억으로 그대들을 그리워 하겠소
- 조문객 #12984 님
2022-11-15
이지현님의ㅜ이름이 잊혀지지 않기를! 누구보다 열정적이었을 삶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꼭 이 참사에 희생된 당신들의 이름을, 희생을, 슬픔을 기억하고 또 기억해 가겠습니다. 부디 편히 쉬소서.
이지현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마음이 넘 아프고, 눈물만 흐릅니다. 희생자분들을 마음속에 잊지 않겠습니다.
- 조문객 #12965 님
2022-11-15
한참을 썼다가 지우고 또 쓰고 지웠습니다. 감히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자들의 몫이겠지요 그대들의 억울함을 풀어줄수 있는것은.. 영면 하소서.
- 조문객 #12955 님
2022-11-15
아름다운 청춘이 잠시 머물다 간 이 땅에서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의 죽음을 어느 누구도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이 땅의 모든 이들이 참사에 희생된 앳된 죽음 앞에 무례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박가영님! 부디 영면하소서.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영면하소서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2955 님
2022-11-15
미안합니다...ㅠㅠ
- 조문객 #12942 님
2022-11-15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편안하시길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2876 님
2022-11-15
어머님이 아드님을 무척 자랑스러워하셨던 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자랑이자 보물이었던게죠. 잠시나마 이 지옥같은 땅에 당신같이 곱고 아름답고 착한 영혼이 머물러주었다는 사실이 감사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영면하시고, 어머님과 가족분의 평안을 빕니다. 저역시 이렇게 떠난 젊은 청춘들을 보니 마음이 많이 이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여기 158명의 이름이 삶이 있었다.
- 조문객 #12924 님
2022-11-15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중에 때가 오면 저도 따라갈께요.
- 조문객 #12925 님
2022-11-15
이름들이 참 이뻐서 더 슬펐네요
한분 한분 불러봅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유가족분들
진심으로 추모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날썬 글에 부디 마음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22 님
2022-11-15
정말미안합니다
죄없는 당신들이 왜죽어야 했는지 모르겠고
남아있는 가족들의 치유를 바랍니다
당신들의 죽음을 비웃는자들이 지옥가기를 기도하며 당신들의 영면을 기도하겠습니다
- 조문객 #12876 님
2022-11-15
부디 평안히 영면하소서. 이 땅에서의 삶이 행복했길.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91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상호 님
에게
- 조문객 #1289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현 님
에게
- 조문객 #1289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85 님
2022-11-15
편안하시길 빕니다
배현 님
에게
- 조문객 #1287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의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이름이 큰 의미로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 조문객 #12771 님
2022-11-15
가슴이 먹먹 합니다.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생명들이 지켜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우리가 당연히 지켜야 했던 것을 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아파하고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땅에서 지켜져야 할 생명들이 또 다시 지켜지지 못한 것에 송구합니다.
그대들이 미래를 펼칠 곳이 되고 꿈을 틔울 곳이 되는 곳이 되어야 할 곳이 아픔의 땅이 되어 버린 것이 한스럽습니다. 이제서야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 봅니다. 그대들의 아픔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그대들은 죄인이 아닙니다. 그대들의 행동과 판단에 죄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누려져야 할 권리들이 지켜지지 않아서 입니다. 그대들을 악마화 하려는 모든 시도에 맞서겠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어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약하게나마 조금이라도 힘을 보탠다는 약속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야속합니다.
이제 해야 할 것은 이 땅에 남겨진 사람들에게 맡기고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조문객 #1254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4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34 님
2022-11-15
이름조차 몰라서 추모도 못했던 고인분들의 명복을 이제사 빕니다
- 조문객 #12839 님
2022-11-1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2838 님
2022-11-15
꿈을 이루려 한국에 왔을텐데, 이제 더 이상 꿈도 꾸지 못하게 되었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현 정부와 대통령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정말 미안해요.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261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0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80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750 님
2022-11-15
미안합니다.
- 조문객 #12762 님
2022-11-15
고인들이여 굽어 살피사 남은이들이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징벌하여 맺힌 한을 풀어드리기를 도우소서.
- 조문객 #12735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안합니다..뭐라도 해볼께요. 거기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 조문객 #12745 님
2022-11-15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710 님
2022-11-15
주님!
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연령에게 비추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71 님
2022-11-15
삼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에서 고생한 경찰, 소방대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정부당국을 규탄하며 10.29 참가의 진상이 규명되고 이사건을 유발한 장본인들이 죗값을 치르도록 길거리에서 게시판에서라도 작은힘을 보태겠습니다.
- 조문객 #12616 님
2022-11-15
단이님 친구들이 이태원역에 포스트잍을 붙인걸 봤어요. 포옹하면 답답할테니 다음에 보면 악수하자 적어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부디 편안한 곳에 가시길 진심을 다해 빌어봅니다.
김단이 님
에게
- 조문객 #1270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너무나 가슴이 아파요.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조문객 #12685 님
2022-11-15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네요...
막을 수 있었는데...
하늘나라에서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9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256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3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주님!
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연령에게 비추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71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기미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수빈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269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평안히 잠드시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유가족분들에게도 평안이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대신 돌아가신 분들의 영면과 남은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 조문객 #12653 님
2022-11-15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6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2667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6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266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23 님
2022-11-15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 조문객 #1267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전하지 못한 나라여서 미안합니다.
- 조문객 #12593 님
2022-11-15
가슴이 아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이곳에서 행복했던 기억만 갖고 가시길..
- 조문객 #1263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6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630 님
2022-11-15
안타깝고 너무 미안합니다.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2602 님
2022-11-15
미안합니다. 푸른 꿈이 하늘나라에서는 마음껏 피어나길 바랍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 조문객 #12534 님
2022-11-15
이제사 얼굴과 이름과 사연을 확인합니다.. 면목없이 가슴만 아픕니다.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평생토록 기억하며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 조문객 #12402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 아픈 모든불들께도 위로를 드립니다
- 조문객 #12587 님
2022-11-15
자식같은 아이들이 너무 일찍 떠났습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진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남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조문객 #12530 님
2022-11-15
남은 가족들에게도 이글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조문객 #12489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 조문객 #12490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489 님
2022-11-15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당신들에겐 잘못이 없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나이에 명을 달리하신 우리 대한민국의 아들과 딸 또 먼 이국의 한국을 사랑했던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36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빕니다.
가족과 지인분들에게도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
- 조문객 #12499 님
2022-11-15
너무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하고... 차가운 바닥에 오래있게 해서 미안하고... 이렇게 글 밖에 못 써서 미안합니다. 남은 우리가 할 일은 그대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조금 더 안전한 나라가 되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463 님
2022-11-15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가족들은 건강할거에요...
어머니 힘내세요...
- 조문객 #12469 님
2022-11-15
한명 한명의 이름을 불러드리며, 생전 고인들의 모습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의에 빠진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못지켜 드려서 죄송합니다.
- 조문객 #12420 님
2022-11-15
꽃다운 나이에...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명복을 빕니다.잊지않겠습니다.
- 조문객 #12458 님
2022-11-15
그날.. 구하지못해 죄송합니다..
- 조문객 #12476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473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444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분들의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누군가의 욕심과 욕망이 너무 큰 참사를 일으켰네요......
- 조문객 #12338 님
2022-1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 조문객 #12424 님
2022-11-14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아 계신분들도 잠시라도 평안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 조문객 #12414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남훈 님
에게
- 조문객 #12420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2417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규용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지호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357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부디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남은가족분들 잘 추수리고 버티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조문객 #12340 님
2022-11-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355 님
2022-11-14
어떤 마음으로 이태원을 방문했고, 또 하루를 보내고 싶었을지 상상이 가니 더욱 슬픕니다. 대부분이 저와 같은 이십대로서 더욱 아픈 마음입니다. 그곳에서 만큼은 행복하길 바라며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 조문객 #12299 님
2022-11-14
꽃다운 나이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다 허망하게 가버린 넋들을 위로합니다.
번화가에서 노는걸 좋아하고, 이태원에도 자주 갔었던 20대의 한 사람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331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254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2288 님
2022-11-14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은 잘못이 없습니다.
더 제대로 된, 더 안전한 사회를 지켜내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 조문객 #12247 님
2022-11-14
이런 비극을 만든 자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어 조금이라도 억울함 없이 하늘에선 평온히 지낼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혜리 님
에게
- 조문객 #12230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250 님
2022-11-14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265 님
2022-11-14
경찰이 작년과 같이만 했더라면..ㅠ 높은 사람이 바꾼것 같다는 생각은 계속 하게 됩니다. 꽃다운 나이에 돌아가신분들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힘내세요
- 조문객 #12212 님
2022-11-14
잊지말고 행동 하겠습니다.
- 조문객 #12226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244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 조문객 #12249 님
2022-11-14
이제야 이름이라도 불러줄수 있게 되었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남은 우리들이 꼭 바로잡겠습니다.
- 조문객 #12205 님
2022-11-14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2131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2131 님
2022-11-14
참으로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화 님
에게
- 조문객 #12106 님
2022-11-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1596 님
2022-11-14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조문객 #11808 님
2022-11-14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조문객 #11808 님
2022-11-14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조문객 #11808 님
2022-11-14
미안하고 고맙슙니다
- 조문객 #11856 님
2022-11-14
미안하고 고맙슙니다
- 조문객 #11856 님
2022-11-14
가슴이 아프내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1647 님
2022-11-14
RIP Helena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11626 님
2022-11-14
잊지않고 행동하겠습니다. RIP🙏
- 조문객 #11598 님
2022-11-14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1589 님
2022-1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1561 님
2022-11-13
이제 가족을 가슴에 품을 수 밖에 없는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큰 위로있길 기도합니다ㅜㅜ
- 조문객 #11396 님
2022-11-13
출근길에, 콘서트에서 뒤엉켜 있었던 너무나 익숙했던 그 우리의 모습이 이렇게 끔찍한 결과로 이어지리라고는 정말 생각을 못했어요 ㅠ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여전히 더욱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깊이 반성하고 변화 해야 합니다
- 조문객 #1126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1233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 조문객 #11230 님
2022-11-12
국가가 가해자인 중대 재난을 수사할 독립적 특검을 구성하라. 대통령도 장관도 예외가 아니다. 성역없는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정한 추모다.
- 조문객 #11165 님
2022-11-1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1132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합니다.
- 조문객 #11131 님
2022-11-12
아깝고 또 아깝고. 이제서야 가슴이 차오르고 눈물이 흐릅니다.아까운 우리 자식들,내새끼들
부디 슬픈마음 버리고 영면하시기를......
엎드려 사죄드립니다. 이런나라를 만들었다니
- 조문객 #11130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1112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프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대한민국국민이고 어른에 한사람으로 죄송합니다. 진실을밝힐때까지 계속 질문을 던지겠습니다. 유가족들과 희생되신 희생자들께 평화가 깃들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조문객 #11116 님
2022-11-12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삶이 있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11062 님
2022-11-12
너무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1062 님
2022-11-12
남은 우리가 가신 님들의 한을 풀 수 있게 함께해주세요. 책임져야 하는 나쁜 사람들 끝까지 끌어내려서 가신님들 마음과 유가족들에게 작은 위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두렵고 고통스러웠던 순간들 다 잊고 편히 쉬세요.
- 조문객 #11062 님
2022-11-12
가슴이 메어집니다. 부디 고통과 두려움 잊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우리 남은 사람들이 참사 책임 안지고 있는 나쁜 놈들 모두 끝까지 벌할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가신 님들 잊지 않고 끝까지 나쁜놈들 끌어내리겠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나마 유가족분들의 손잡아드립니다.
- 조문객 #11062 님
2022-11-12
애진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평안하길 바랄게..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1030 님
2022-11-12
누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국민들과 단절돼있는
유가족들이 한데 모아셔 한목소리를 내주세요..🙏
- 조문객 #10995 님
2022-11-12
남아계신 가족들에게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부족한 사람이오나 작은 위로를 드립니다.
- 조문객 #10990 님
2022-11-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983 님
2022-11-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916 님
2022-11-11
정말 죄송합니다...
- 조문객 #10882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871 님
2022-11-11
마음이 넘 아프고, 눈물만 흐릅니다. 희생자분들을 마음속에 각인하겠습니다. 저도, 저희 아이들도 그리 될 수 있는 참사였습니다. 아픔 없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조문객 #10854 님
2022-11-11
배우를 꿈꾸셨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0846 님
2022-11-11
아, 너무 마음 아파요. 한국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진짜 미안합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845 님
2022-11-11
10월 29일에 어떤 참사가 있었는데 너무 많은 사망자들도 있었고 그보다 어린 나이에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특히 이런 큰 사고가 있었는데 뉴스에선 그분들 이름도 안알려주고 그래서 .. 그 분들을 위해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845 님
2022-11-11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도 멋진데 그 멋진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자유롭게 숨쉬기를 기원합니다ㅠ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0846 님
2022-11-11
삶을 마감하기에 너무 아름답고 짧은 인생인데 한국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ㅠ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너무 어린 나이인데 짧은 인생을 안타깝게 마감하게 되어서 정말 슬퍼요ㅠ 하늘.나라에서는 자유롭게 숨쉬기를,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한국을 정말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안타까운 일을 겪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ㅠ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너무 안타까워요. 고국에 있는 가족분들이 많이 슬퍼할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0844 님
2022-11-11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841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805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799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776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 조문객 #10774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755 님
2022-11-11
미안합니다.
기성세대인 내가 이런 상황을 막지 못했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 조문객 #10749 님
2022-11-11
너무 아름다운 나이인데 생을 짧게 마감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ㅠ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700 님
2022-11-11
아프고 무서웠던 기억들 모두 내려놓으시고 그저 편하게 쉬실 수 있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735 님
2022-11-11
극락왕생하시기를기원합니다.
- 조문객 #10650 님
2022-11-11
지켜주지못해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슬픔보다 기쁨이 못다이룬
꿈이루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ㅜㅠ
- 조문객 #10638 님
2022-11-11
해사한 웃음이 예쁜 애진님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못다이룬 꿈 이루시고 항상 웃는 길 가득하길 바랄게요.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634 님
2022-11-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616 님
2022-11-1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616 님
2022-11-11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아픔없는 곳에서 쉬시길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616 님
2022-1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다시 만나요.
- 조문객 #10598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534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501 님
2022-11-10
죄송합니다. 편히 쉬세요.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10489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0469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10461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456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447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0436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425 님
2022-11-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0422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410 님
2022-11-10
미안합니다. 당신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주권자로서 반듯이 책임을 묻겠습니다.
- 조문객 #10349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0341 님
2022-11-10
지켜주지 못 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승에서 못 다 이룬 꿈 그 곳에서라도 이뤄지길 바래봅니다. 당신들의 이름과 얼굴 하나하나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314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288 님
2022-11-10
윤석열정부가 왜 사진과 이름을 안 밝혔는지 알겠습니다. 당신은 삶의 절정에서 돌아갔지만 남은 우리는 당신을 떠나게 한 참사 원인 밝히는데 최선 다하겠습니다. 먼저가신 하늘나라에서 마음껏 웃으소서!
- 조문객 #10284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273 님
2022-11-1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조문객 #10266 님
2022-11-10
아까운 우리 생명들. 생애 가장 찬란했을 시기에 이렇게 마감되어야만 했던 그대들의 기억을 영원히 가져가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265 님
2022-11-10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0225 님
2022-11-10
도와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늘나라에서라도 편히 쉬소서
- 조문객 #10257 님
2022-11-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도 이름도 없는 곳에가서 조문 했지만, 이기적이게도 이렇게라도 해야 제 마음이 쫌 풀릴까… 미안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길이 없어서요… 하늘에서 답답하지 않게 보내세요…
- 조문객 #10245 님
2022-11-10
아름다운 청춘아 그곳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맘껏 즐기고 맘껏 행복해 지켜주지 못한 어른의 한사람으로 정말 정말 미안해
- 조문객 #10195 님
2022-11-10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못다한 꿈도 사랑도 그곳에선 이루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86 님
2022-11-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183 님
2022-11-10
우리 꽃다운 아이들 이제라도 제대로된 조문할수 있겠네요.. 아이들아 너희는 잘못한게 없어.. 어른으로 미안하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렴.
- 조문객 #10177 님
2022-11-10
부디 편히 쉬시길..죄송합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017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016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알리레자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아직 피우지 못한 꽃들이기에 더 허망합니다.
부디 더 좋은 곳에서 활짝 빛나길~
고인의 명복과 가족분들 위로드려요.
- 조문객 #1015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0113 님
2022-11-10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ㅠ
내딸나이랑 비슷해서 더욱 안타깝네요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52 님
2022-11-10
2022년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있는 말도안되는 통제와강압이라니...
고인의 이름과 사진마저도 부정당하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기성세대의 잘못된투표로...
- 조문객 #10140 님
2022-11-1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12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아픈 기억 모두 잊고 평안하세요. 대한민국을 사랑해준 외국인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조건 잘못했습니다. 156명의 희생 잊지 않고 마음 깊이 애도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 조문객 #10104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나마 얼굴과 이름을 알게되서 조용히 불러봅니다 꽃다운 이쁜 나이에 세상을 떠나서 세상에 존재하지 않다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 조문객 #1012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형제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번참사의 원인규명을 독려하며 진상규명이 진정한 추모라고생각합니다.
- 조문객 #1011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ㅏ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0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0112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03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아까운 생명들.... 책임자들 모두 처벌 당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112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10110 님
2022-11-10
미안합니다 더 충분히 슬퍼해주지 못해서
- 조문객 #10106 님
2022-11-10
아~~~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부디 하늘나라가서는 행복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문객 #10095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10022 님
2022-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985 님
2022-11-10
꽃다운 젊은 나이에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매킨지 입사하실 정도면...그간 취업준비로 엄청나게 힘들게 살아왔고...이제야 꽃이 만개하려하는데 이런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881 님
2022-11-09
애도합니다. 노여움은 우리에게 주시고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9818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9818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네고 리마무 님
에게
- 조문객 #9818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9818 님
2022-11-09
편하게 잠드세요...
스티네 에벤슨 님
에게
- 조문객 #1 님
2022-11-09
못다 이룬 삶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늘 빕니다. 생때같은 우리 아이들 얼마나 무서웠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시길..아름답게 꽃피시길 바래요.
이름도 사진도 없는, 누구에게 하는지도 모르는 이상한 조문. 뒤늦게라도 그대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절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인 저도 마음이 아픈데 유족들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고생많았어. 그곳에선 평안히 지내길.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95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9566 님
2022-11-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한 곳에 누우시길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547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951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유나 님
에게
- 조문객 #9489 님
2022-11-09
애진아 어디선가 환하게 웃고 있지? 거기선 아픈 일이 없길 길이길이 바라고 있을게.. 고마웠어 내게 즐거운 유년시절을 만들어줘서!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480 님
2022-11-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계시기를 그 어느때보다 간절하게 빌어봅니다.
Rest in peace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9439 님
2022-11-08
Grace Rached 님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옥사나 김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미에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낫니차 마깨우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율리아나 박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가영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다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 티 투옌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힌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은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디나 셰르니야조바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스 레이치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보성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주희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티븐 블레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리레자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우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앤 기스케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영주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리아 트베르도클렙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토미카와 메이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하마드 지나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동규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스티나 가르데르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파그 라스트마네쉬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코즈치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9388 님
2022-11-08
에고 생명과학과... 멋진 과학도였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애진 님
에게
- 조문객 #1 님
2022-11-08
앞으로 많은 드라마에서 볼 수 있었을텐데... 이지한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지한 님
에게
- 조문객 #1 님
2022-11-08
왜 우리는 아직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들도 다 채우지 못했을까요. 실존하는 인물이 허망하게 떠난 것이 아직 와닿지 않습니다. 제 친구, 제 동생, 저의 형과 오빠, 언니와 누나들입니다. 살아있음이 죄스럽게 다가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랫동안 여기 계신 이름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된 세상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안타깝고 황망한 이별 앞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국가 부재라는 씻을 수 없는 죄과.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부디 영면하소서.